우리는 흔히 좌절이란 용어를 자주 쓴다.
어디에 도전해 실패하거나, 맘먹은 대로 뭔가 되지 않을때 의욕이 무너진다는 해석이 맞을까?
대학시절 멋모르고 입학해 졸업에 즈음하면 입사지원을 하게 되며, 열심히 했는데 왜 나를 몰
라줄까? 나는 왜 이렇지? 라며 자신을 치부해 버린다.
나 김쌤은 청년구직자들에게 항상 외친다. 대학생은 좌절할 자격이 없다고...
발명가가 발명에 실패했다고 좌절이란 말을 하는지. 실패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성공을 위
해 한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경험이자 인생의 자산이라고 본다.
대학시절, 많은 경험에 도전해 보라. 공모전,교환학생,입사지원 경험,모의면접, 이 모든 것은
당락이란 전제로 성패의 두가지 유형을 낳게 된다.
즉, 실패와 충격에 대해 익숙해져야 하고, 반드시 원인을 분석하란 얘기다...
이시간부로 좌절이란 없다. 상처는 얼른 치유하고, 앞만 보고 또 달려야 한다. 그게 우리네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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