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을 볼 때는 앞으로 회사에 입사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난해 수백대 1의 경쟁률을 뚫고 KTF에 입사한 진현호 씨(27.고려대 전기전자전파공학부 졸)는 자신감 있게 밝힌 입사 포부 덕분에 취업에 성공했다고 말한다. 막연히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하겠다'가 아니라 '열심히 해 놓겠다'라는 말로 면접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것.
KTF의 인턴십 프로그램인 '모바일 퓨처리스트'에 참여했던 진 씨는 "인턴십 활동을 하면서 KTF의 사업현황에 대해 상세하게 알 수 있었고, 마케팅이나 사업 전반에 대한 특징까지도 분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통해 회사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부분을 낱낱이 정리해 면접관들에게 앞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자세하게 어필했다"고 설명했다. 회사가 어떤 역량을 갖춘 인재가 필요한 지를 미리 파악해 둔 뒤, 인사담당자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 준 것이다.
진 씨는 학교 수업뿐만 아니라 전공과 관련한 세미나나 강좌도 발빠르게 찾아서 빠짐없이 들었다. 이렇게 그가 지금까지 참여한 세미나만 해도 200회가 훨씬 넘는다. 그는 이 같은 세미나를 통해 '살아 있는 지식'을 터득할 수 있었다고. 그는 "학교 수업도 중요하지만 전공 관련 세미나 등 다양한 경험을 쌓는 데 노력을 게을리 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수백대 1의 경쟁률을 뚫고 KTF에 입사한 진현호 씨(27.고려대 전기전자전파공학부 졸)는 자신감 있게 밝힌 입사 포부 덕분에 취업에 성공했다고 말한다. 막연히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하겠다'가 아니라 '열심히 해 놓겠다'라는 말로 면접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것.
KTF의 인턴십 프로그램인 '모바일 퓨처리스트'에 참여했던 진 씨는 "인턴십 활동을 하면서 KTF의 사업현황에 대해 상세하게 알 수 있었고, 마케팅이나 사업 전반에 대한 특징까지도 분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통해 회사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부분을 낱낱이 정리해 면접관들에게 앞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자세하게 어필했다"고 설명했다. 회사가 어떤 역량을 갖춘 인재가 필요한 지를 미리 파악해 둔 뒤, 인사담당자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 준 것이다.
진 씨는 학교 수업뿐만 아니라 전공과 관련한 세미나나 강좌도 발빠르게 찾아서 빠짐없이 들었다. 이렇게 그가 지금까지 참여한 세미나만 해도 200회가 훨씬 넘는다. 그는 이 같은 세미나를 통해 '살아 있는 지식'을 터득할 수 있었다고. 그는 "학교 수업도 중요하지만 전공 관련 세미나 등 다양한 경험을 쌓는 데 노력을 게을리 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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