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가끔 자신이 살아있다는 존재감을 느끼는지요?
필자 역시 강의를 통해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자신감을 부여하고 감동을
전달하는 느낌을 받으며 강의장을 나설 때, 극도의 피로감을 느끼지만 살아있고 행복
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취업준비를 위한 대학생들은 어떠합니까?
혹시, 하루종일 마음이 불안해 도서관에 의무적으로 앉아 있다 집을 오가는 단순하고
지루한 일상을 반복하진 않는지요. 무언가 목표를 정해 도전하고, 실패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며 세상구경을 해보세요.
저런 직업도 있구나~저런 사람도 있구나~책으로 보던 마케팅이 저런 거구나~나도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구나~생각보다 자격증시험 볼만한데~바로 이런 것들이
영혼에 숨결을 불어넣어, 살아있는 성취감을 맛보게 하는 것입니다...
뭐가 두려운가요? 실패하면 어떤가요? 면접에 떨어지면 어때요? 머나먼 인생에
비유하면 이런 것들은 모래알 같은 존잽니다. 하루를 마감하고 잠자리에 들 무렵
정말 뿌듯하다, 오늘 정말 열심히 살았구나~라는 알찬 대학생활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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