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인사담당자들이 꼽는 탈락 1순위 입사지원서는 '제멋대로 지원서'인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은 중소기업 478개사 인사담당자를 상대로 입사 심사시 첫번째로 탈락시키는 지원서 유형을 조사한 결과 '형식에 안 맞는 지원서'(25.7%)란 응답이 가장 많았다고 9일 밝혔다.
이어 '짜깁기하거나 베낀 지원서'(15.5%) '사진이 없는 지원서'(14.6%) '회사명, 경력 등이 틀리게 적힌 지원서'(11.5%) '인터넷 은어, 외계어를 사용한 지원서'(10.3%) 등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은 중소기업 478개사 인사담당자를 상대로 입사 심사시 첫번째로 탈락시키는 지원서 유형을 조사한 결과 '형식에 안 맞는 지원서'(25.7%)란 응답이 가장 많았다고 9일 밝혔다.
이어 '짜깁기하거나 베낀 지원서'(15.5%) '사진이 없는 지원서'(14.6%) '회사명, 경력 등이 틀리게 적힌 지원서'(11.5%) '인터넷 은어, 외계어를 사용한 지원서'(10.3%) 등으로 나타났다.
지원서에서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항목은 신입사원의 경우 '지원동기'(19.9%) '아르바이트·인턴 등 경력사항'(19.3%) '성격의 장·단점'(16.5%) '전공'(11.3%) 등 순이었다. 경력사원은 '경력사항'이 70.5%로 단연 높았다.
한편 잡코리아가 올 상반기 채용을 진행했던 중소기업 337개사에 '연간 채용계획을 미리 세우는가'라는 질문에는 31.8%만 '그렇다'고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58.3%가 '갑자기 발생하는 인력수요가 많기 때문에 장기계획 자체가 어렵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출처:국민일보,취업포털 사람인,취업포털 잡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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