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입사원
서울통신기술 박대철(27.사진)씨의 고향은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다.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 설치를 둘러싸고 논란을 빚었던 곳이다.
박씨의 어린 시절, 인구가 3000여 명 남짓했던 위도는 대표적인 난시청 지역 중 하나였다. 텔레비전을 보려면 안테나를 이리저리 만져야 했다. 지금 이동통신 네트워크 설계 업무를 맡고 있는 그가 전파에 호기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됐다. 이동통신 사업자가 발주한 기지국의 입지를 따져보고 배치하는 일이 그의 업무다. 전자공학과를 다닌 그는 대학 4학년 때 무선설비기사 자격증을 땄다. 정보통신 분야 전시회가 열리면 빠지지 않고 둘러봤다.
졸업 후 중공업 분야의 모 대기업과 서울통신기술에 중복 합격했지만 미련없이 지금의 직장을 택했다. 삼성계열사인 서울통신기술은 서류전형 뒤 삼성그룹에서 하는 인.적성 검사인 SSAT를 통과해야 면접을 볼 수 있다. 임원 면접을 실무진 면접보다 먼저 하는 게 다른 회사와 다른 점이다. "솔직하고 담담하게만 대처한다면 면접은 그리 까다롭지 않은 편"이라고 박씨는 귀띔했다. 늘 앞선 통신 기술을 접한다는 것만으로도 뿌듯하다는 박씨는 "동남아.아프리카 등 정보통신 불모지까지 서울통신기술의 네트워크 기술이 뻗어나가는 데 한몫하고 싶다"고 말했다.[출처:중앙일보]
서울통신기술 박대철(27.사진)씨의 고향은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다.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 설치를 둘러싸고 논란을 빚었던 곳이다.
박씨의 어린 시절, 인구가 3000여 명 남짓했던 위도는 대표적인 난시청 지역 중 하나였다. 텔레비전을 보려면 안테나를 이리저리 만져야 했다. 지금 이동통신 네트워크 설계 업무를 맡고 있는 그가 전파에 호기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됐다. 이동통신 사업자가 발주한 기지국의 입지를 따져보고 배치하는 일이 그의 업무다. 전자공학과를 다닌 그는 대학 4학년 때 무선설비기사 자격증을 땄다. 정보통신 분야 전시회가 열리면 빠지지 않고 둘러봤다.
졸업 후 중공업 분야의 모 대기업과 서울통신기술에 중복 합격했지만 미련없이 지금의 직장을 택했다. 삼성계열사인 서울통신기술은 서류전형 뒤 삼성그룹에서 하는 인.적성 검사인 SSAT를 통과해야 면접을 볼 수 있다. 임원 면접을 실무진 면접보다 먼저 하는 게 다른 회사와 다른 점이다. "솔직하고 담담하게만 대처한다면 면접은 그리 까다롭지 않은 편"이라고 박씨는 귀띔했다. 늘 앞선 통신 기술을 접한다는 것만으로도 뿌듯하다는 박씨는 "동남아.아프리카 등 정보통신 불모지까지 서울통신기술의 네트워크 기술이 뻗어나가는 데 한몫하고 싶다"고 말했다.[출처: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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