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지원서를 작성하다 보면 회사에 따라 희망연봉을 기재하라는 경우 많으시죠.
이는 이유가 있습니다. 지원자가 지원분야의 동향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를 판단하기 위함이죠.
한마디로, 관심이 얼마나 있느냐와 사회적인 시각이 있느냐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이럴 경우 대다수 취업준비생들은 많이 당황하게 됩니다. 무난한 대처법을 알려드립니다.
합격율을 높이기 위해 굳이 낮게 쓰시는건 어리석은 일입니다. 신입사원의 급여는 미리 책정되어 있기 때문에 언급하는 금액과는 무관합니다. 모집분야의 적정 평균급여를 알수있으면 가급적 쓰심이 좋고 그냥 귀사의 규정에 따름,, 이라고 하세요. 가장 무난한 문구입니다.
너무 낮추면 지원분야에 자신이 없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연봉조회 페이오픈 사이트나 동업종에 근무하는 선배들의 조언을 받는것도 좋습니다.
너무 적거나 많은 연봉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취업전문컨설턴트(잡스페셜리스트) 김 상 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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