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인티즌 매니아 사업팀에 입사한 차윤주 씨(25.신구대학 전산학과.사진). 전산학을 전공한 차 씨는 학창시절부터 개인의 역량을 폭넓게 발휘할 수 있는 벤처기업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해내는 기획 일을 하고 싶어했다. 일찌감치 자신이 일하고 싶은 회사와 업무분야를 정한 케이스다.
"기획 분야에서도 개인의 관심사나 일상을 이야기하는 개인홈페이지 기능의 '미디어 블로그'에 관심이 많았어요. 블로그 콘퍼런스가 있는 날이면 아낌없이 사비를 투자해 전문가들의 얘기를 들었죠."
차 씨는 자신이 일하고 싶은 분야의 심포지엄이나 콘퍼런스에는 빠지지 않고 열성적으로 참여했다. 그곳에서는 취업 희망분야의 직장 선배들을 만날 수 있어 훌륭한 인적 네트워크까지도 만들 수 있었다. 블로그 콘퍼런스는 취업에 큰 힘이 됐다. 차 씨는 인티즌의 사원 공고가 인터넷에 올라오자 이력서 작성에 최선을 다했다. 승리의 브이(V)를 하고 있는 지원서 사진부터 시작해 업무 관련 경험을 최대한 흥미롭게 어필할 수 있는 독특한 이력서를 만들어 제출했던 것.
"나중에 인사담당자 분한테 들은 얘기인데요, 제가 회사의 사업특성도 잘 이해하고 있고, 이력서에서 보여지는 아이디어가 돋보여서 뽑혔대요."(웃음)
그녀는 "구직자들이 입사 희망기업을 구체적으로 알기 위해 보다 더 적극적으로 노력한다면 취업 성공에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획 분야에서도 개인의 관심사나 일상을 이야기하는 개인홈페이지 기능의 '미디어 블로그'에 관심이 많았어요. 블로그 콘퍼런스가 있는 날이면 아낌없이 사비를 투자해 전문가들의 얘기를 들었죠."
차 씨는 자신이 일하고 싶은 분야의 심포지엄이나 콘퍼런스에는 빠지지 않고 열성적으로 참여했다. 그곳에서는 취업 희망분야의 직장 선배들을 만날 수 있어 훌륭한 인적 네트워크까지도 만들 수 있었다. 블로그 콘퍼런스는 취업에 큰 힘이 됐다. 차 씨는 인티즌의 사원 공고가 인터넷에 올라오자 이력서 작성에 최선을 다했다. 승리의 브이(V)를 하고 있는 지원서 사진부터 시작해 업무 관련 경험을 최대한 흥미롭게 어필할 수 있는 독특한 이력서를 만들어 제출했던 것.
"나중에 인사담당자 분한테 들은 얘기인데요, 제가 회사의 사업특성도 잘 이해하고 있고, 이력서에서 보여지는 아이디어가 돋보여서 뽑혔대요."(웃음)
그녀는 "구직자들이 입사 희망기업을 구체적으로 알기 위해 보다 더 적극적으로 노력한다면 취업 성공에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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