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달맞이 고개를 넘다보면 '청사포'라는 작은 어촌마을이 있습니다.
고기잡이배도 볼 수 있고 방파제도 있는 자그맣고 고요한 바닷가 마을이죠~
예전엔 이곳 횟집들이 꽤 유명했었는데 지금은 예전만은 못해보이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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