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여행하신 분이라면, 어디가나 친숙한 그림광고, 그림안내판등을 보실 겁니다.
말과 글보다 사람들이 보다 친숙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부분인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만화를 좋아하는 것과 관련이 있지 않나 생각하며, 그 원동력
인 창의력도 어려서부터 이런 그림을 통해 나오것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딱딱한 간판보다 그림광고가 참 보기 좋습니다...
위 사진은 모 여행사의 초등학생 공모전에 나온 그림입니다...
상단 좌측부터 시계방향으로 '교토의 여름' '오키나와' '스위스' '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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