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택시는 소형,중형으로 나뉘어 있죠...
손님을 기다릴때는 항상 문을 열어놓고 있어요, 그리고 탈때 내릴때는 운전기사가
자동으로 문을 열어줍니다. 우리처럼 사납금제가 아니라서, 운행도 기다림도 느긋
하고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요금은 위 소형차 기준 550엔입니다~
차종은 주로 TOYOTA의 'CREW' 'COMPORT'가 많습니다...
최근에 가보니 도요타의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택시가 나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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